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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언 2023년 계묘년 국운

세걸 2022.09.11 18:53 조회 수 : 4992

2023년 계묘<癸卯>년 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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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는 음수이고 묘는 대목이니 잔잔한 물위에 큰배가 뜬다. 대한민국 3면이 바다이고 북쪽이 막혀있으니 물이 용신이고 목이 들어오니 물을 뺏어간다. 즉 계묘년에는 뜻밖인 곳에서 돈을 빠져나간다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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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묘년 부터는 대홍수의 시작이지만 일본이나 한국 영국 같은곳에서는 물을 가둬두지 못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계묘 자면을 해석하면 큰배를 띄운다는 의미이며 상상의외의 큰배를 볼수도 있겠습니다. 엄청난 돈이 빠져나갑니다. 대신 날아오는 충격을 막아주기때문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기의 변화가 오는 해이기때문에 엄청난 변화도 볼 수 있겠습니다.

  계묘년 부터는 대흥수의 해가 시작되기 때문에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합니다. 엄청난 비가 오겠지만 해외에서도 엄청난 비가 내립니다. 이것을 기회로 이용해서 재난을 대비해 제품을 생산하면 엄청난 기회가 되겠죠. 대피용 보트나 구급장비 구급의료 업체에서는 미리 준비 해야겠습니다. 해외에서 댐건설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공사를 맡을 수 있는 회사들은 서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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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는 얼마나 클까? 배라고 하기에는 바다에서 떠돌아다니는 섬이라고 불러야 할것 같습니다.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을 붙여놓은 모듈형이 되겠습니다. 배에서 먹고자고 출근 퇴근 하고 농사도 짓고 운동도 하고 그냥 바다위에서 떠다니는 대륙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제일 큰문제는 태풍인데 기술자들이 알아서 해결하겠죠. 동력은 미니 원자로가 공급함으로 특별히 보급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바다위를 떠돌아 다니면서 바다위 플라스틱을 모아서 기름으로 전환하여 발전소나 필요한곳으로 저렴하게 공급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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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묘년부터는 과거를 청산하고 점차 맑은 하늘을 볼수 있는 한해로 바다 육지 공기 전체가 기분이 상쾌할정도로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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