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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시니어 프로젝터

일자리 창출

세걸 2024.09.07 15:48 조회 수 : 179 추천:2

  일자리는 아주 중요합니다. 일자리가 있으면 일을 할수 있습니다. 생로병사 중에 노화 질병 사망은 할일이 없어서 오는것이 많습니다. 일자리 문제만 해결해도 건강 질병 문제가 확연하게 줄어듭니다. 세금을 들여서 일자리 창출해야 할까요? 물론이죠. 시작은 힘든 법입니다. 물론 단체에서 지원하면 더 좋겠죠. 일자리를 많이 만들면 수입이 생기게 되고 소비가 발생합니다. 소비가 발생하면 경제효과가 발생하고 일자리가 생겨 납니다. 

 

  요즘 평균수명이 차츰 늘어나고 있습니다. 옛날처럼 고된일을 하지 않은것도 있지만 생활환경 개선 식습관 개선 등등이 있겠습니다. 예전에 보면 법정 퇴직연령이 만 60세인데 요즘은 만 70세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정년이 넘어도 계속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만약 퇴직하고 집에서만 있게 되면 벌어놓은 돈만 쓰게 되고 수입원이 없기 때문에 소비를 줄일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생활을 하지 않으면 사람은 신속하게 노화가 옵니다. 각종 질환도 같이 따라다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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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서 젊은 사람들과의 일자리 경쟁이 없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회적 모순이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어르신들의 급여는 너무 높게 책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학생들처럼 결혼하고 집마련하고 육아하는데 지출이 없기 때문입니다. 체력 능력에 맞게 일자리를 창출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할수 없는 일을 맞겨준다면 효율도 떨어지고 즐겁지도 않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능력치가 있습니다. 능력치에 맞게 설계하고 통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죠. 초기 비용이 많이 들고 이득도 적을겁니다. 복지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투자가 됩니다. 경제성은 많지 않지만 GDP가 늘어남에 따라서 사회 전반 스트레스도 줄어들게 됩니다. 

 

  요즘 어르신들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이른이 넘어도 철봉을 가볍게 합니다. 맨발로 산을 타고 다닙니다. 헬스장 가보면 어르신들 많이 볼수 있습니다. 요즘 농경시대처럼 힘으로 하는일이 많지가 않습니다. 최대 자원은 경력 경험 지식의 누적 입니다. 그분들이 드신 소금은 제가 먹은 밥보다 짭니다. 의견 경험 지식을 통합해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수 있습니다. 

 

  일자리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일자리 하나로 전세계의 복지가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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