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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시니어 프로젝터

장기 대회

세걸 2024.06.19 23:30 조회 수 : 177

  장기, 요즘 거의 보기가 힘듭니다. 제가 어릴적에 많이 놀기는 했는데 요즘에는 학교 다닌다고 장기가 뭔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오목이면 간단해서 장기나 바둑보다 더 유행할것 같습니다. 길거리에 다니다 보면 장기를 두는 아저씨들을 볼수 있습니다. 전통 놀이지만 대회도 없고 방송도 없습니다. 머리를 많이 쓰는 놀리라서 시간내서 지켜보기도 힘드네요. 

  

  촬영 여행 말고도 장기시합도 아주 좋은 모임이 됩니다. 그냥 장기를 두기 보다는 경합을 통해서 수를 배우고 연구하고 참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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