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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시니어 프로젝터

장기 대회

세걸 2024.06.19 23:30 조회 수 : 237

  장기, 요즘 거의 보기가 힘듭니다. 제가 어릴적에 많이 놀기는 했는데 요즘에는 학교 다닌다고 장기가 뭔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오목이면 간단해서 장기나 바둑보다 더 유행할것 같습니다. 길거리에 다니다 보면 장기를 두는 아저씨들을 볼수 있습니다. 전통 놀이지만 대회도 없고 방송도 없습니다. 머리를 많이 쓰는 놀리라서 시간내서 지켜보기도 힘드네요. 

  

  촬영 여행 말고도 장기시합도 아주 좋은 모임이 됩니다. 그냥 장기를 두기 보다는 경합을 통해서 수를 배우고 연구하고 참여할수 있습니다.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 홍보효과도 있고 기업들이 광고가 들어오면 수익이 발생합니다. 적당한 상금을 걸고 대회를 개최할수도 있지요. 취미가 있는분들 실력이 있는분들의 할일이 생기게 됩니다. 방송으로 내보낼수도 있지요. 방송을 볼수도 있고 직접 참여하면서 활기를 끌어냅니다. 바둑은 시간이 너무 길고 처음부터 배우기란 공이 너무 많이 들어서 바둑은 프로들이 하면 충분함으로 과거 취미생활로 두던 장기대회가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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