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聚仙閣

시니어 프로젝터

장기 대회

세걸 2024.06.19 23:30 조회 수 : 544

스크린샷 2025-04-08 001537.png

  장기, 요즘 거의 보기가 힘듭니다. 제가 어릴적에 많이 놀기는 했는데 요즘에는 학교 다닌다고 장기가 뭔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오목이면 간단해서 장기나 바둑보다 더 유행할것 같습니다. 길거리에 다니다 보면 장기를 두는 아저씨들을 볼수 있습니다. 전통 놀이지만 대회도 없고 방송도 없습니다. 머리를 많이 쓰는 놀리라서 시간내서 지켜보기도 힘드네요. 

chess-3413429_640.png

체스는 새로 배우기 힘들고 복잡함

  

  촬영 여행 말고도 장기시합도 아주 좋은 모임이 됩니다. 그냥 장기를 두기 보다는 경합을 통해서 수를 배우고 연구하고 참여할수 있습니다.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 홍보효과도 있고 기업들이 광고가 들어오면 수익이 발생합니다. 적당한 상금을 걸고 대회를 개최할수도 있지요. 취미가 있는분들 실력이 있는분들의 할일이 생기게 됩니다. 방송으로 내보낼수도 있지요. 방송을 볼수도 있고 직접 참여하면서 활기를 끌어냅니다. 바둑은 시간이 너무 길고 처음부터 배우기란 공이 너무 많이 들어서 바둑은 프로들이 하면 충분함으로 과거 취미생활로 두던 장기대회가 딱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 건강관리 file 세걸 2025.02.19 188
4 일자리 창출 [1] file 세걸 2024.09.07 558
» 장기 대회 file 세걸 2024.06.19 544
2 사진동호회 [1] file 세걸 2022.12.09 1343
1 노인복지 file 세걸 2020.06.17 1850
2016년 혹은 2017년 여름 어느 사업가분이 저한테 기회를 주면 무엇을 하겠는가 라고 질문을 합니다. 즉석 반응능력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는 준비하지 않은 상태여서 갑자기 떠오르는게 바로 시니어 프로젝터 였습니다. 누구나 나이를 먹게 되고 누구나 노년기에 들기 마련입니다.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노년 사회에 들어간다면 당황할수 밖에 없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