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배도

第四四象    

日月麗天　群陰懾服  일월려천 군음섭복  일월이 빛나고 어두움이 물러간다,

百靈來朝　雙羽四足  백령래조 쌍우사족  백령 백가지 영물, 쌍우사족 신화속에서 나오는 영물.

 頌曰：

而今中國有聖人  얼금중국유성인           중국에 성인이 출세하니

雖非豪傑也周成  솔비호걸야주성           호걸이 아니어도 괜찮다

四夷重譯稱天子  사이중역칭천자           세상사람들이 천자로 받드니

否極泰來九國春  비극태래구국춘           세상이 태평하고 봄이 오는구나

 金聖歎：「此象乃聖人復生，四夷來朝之兆，一大治也。」

 이것은 성인이 태어나고 만국이 몰려오는격으로 세상이 바뀌게 된다.

 

第四七象                

偃武修文　紫薇星明  연무수문 자미성명  자미성 북두칠성

匹夫有責　一言為君  필부유책 일언위군  필부 서민 서민이 왕이 되다.

頌曰：             

無王無帝定乾坤  무왕무제정간곤    왕도아닌 제도아닌 사람이 하늘과 땅을 바로 잡다.

來自田間第一人  래자전간제일인    농가 서민출신

好把舊書多讀到  호바구서다독도    옛고서를 다 읽다.

義言一出見英明  의언일출견영명    말한마디 한마디에 의로움이 보인다.

 

 第四八象                        

卯午之間　厥象維離  묘오지간 궐상유리  묘오지간  진사, 

八牛牽動　雍雍熙熙  팔우견동 옹옹희희  팔우 여덟마리의 소가 끌다, 요란하다.

 

水火既濟人民吉  수화즉제인민길  상생 화합. 서로 상생하고 화합을 하니 사람들이 살기좋다.

手持金戈不殺賊  수지금혁불살적  엄청난 군사력을 가지고 있지만 전쟁을 하지 않는다. 평화

五十年中一將臣  오십년중일장신  나이 오십되어서 출세한다.

青青草自田間出  청청초자전간출  신선한 풀은 농전에서 나온다.

 

 

미국 예언가 딕슨

 

인류의 희망은 동방에 있다. 동방에 한 아기가 태어나 이 세계를 변화시킬것이다.

 

정감록

鄭도령 辰巳聖人

己巳년 戊辰월 己巳일 戊辰시  사주에 戊己를 붙여주는것은 제왕의 운명의 뜻하며 실제로 정확한 년도수를 붙이지 않는다. 진사성인이라는 뜻은 巳년 辰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배도 정감록 모두 진사성인을 예언했으며 출생시기는 1977년 청명후 입하전에 아침 7~9시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다.

燒餅歌: [소병가, 명나라 예언]

五百年間出「聖」君,"周"流天下賢良輔,氣運「南」方出「將臣」， 「聖人」能化亂淵源,八面「夷」人進貢臨，

5백년만에 성군이 나타난다. 성인은 깊은 원한도 풀어낸다. 만국에서 조언을 구하러 온다.

정확히는 500년이 아닌 484년

기원전 926년 4월 X일  석가모니 탄생. 3000년후 미륵 탄생예언

기원전 442년   종교 지도자 탄생

서기        41년 알수 없음  

서기      525년 알수 없음  

서기    1009년 알수 없음

서기    1493년 4월 13 아메리카대륙의 수난

서기    1977년 4월 X일 진사성인 탄생

추배도 47상

第四七象 [偃武修文　紫薇星明] 북두칠성 추배도에도 북두칠성이 빛난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즉 북두칠성은 500년 주기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匹夫有責　一言為君 . 필부 즉 서민. 송하비결에도 首出庶物 이라고 합니다.  

水火之間 首出庶物 萬國聖人 子午正立 三道順行  세상의 질서, 질서가 잡히다.

수화지간 수출서물 만국성인 자오정립 삼도순행

물과 불사이 만국이 우러러보는 성인이 출세하고 서민에서 나온다, 질서가 바로 잡히고 천지인 삼도가 순행한다.

 

  八牛 합하면 朱, 성인의 이름 석자중에 빨강주자가 있다고 봅니다.   고조선은 전쟁을 통해서 이루어진 나라가 아니라 홍익인간으로서 서로 돕고교류하며 서로 다른것을 이해하고 모순을 최소화 함으로 전쟁이 필요없고 안심하고 생활할수 있으며 만국에 성인이라 부릅니다. 성인은 군인도 아니고 학자도 아니며 농가에서 태어났으며 많은 고서적을 읽었으며 전쟁을 싫어하고 전쟁아닌 평화의 수단으로 세계의 안정을 찾습니다. 

  모든 예언을 보면 진사성인은 서민 출신이고 동방에서 태어난다. 중국 한국 같은 시기 같은 예언이 나오는것은 고구려 역사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