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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예지몽

회상 하늘을 나는 꿈 1

세걸 2026.07.08 18:11 조회 수 : 1

   2015년 ~ 2018년경 본 꿈들인데 정확하게 나열 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전에는 하늘을 날기보다 한상 전기망이 사방에 깔려 있어서 옴짝 달싹 못하는 환경 입니다. 고향에 있을때는 하늘을 날아서 집으로 가고 하늘에서 장막을 잡고 내려 왔는데 동네를 벗어나면 고압전선망이 촘촘하게 깔려있어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이 고압전선망은 2025년 9월 쯤 제발로 박살내고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늘을 날기 시작하다. 하늘을 날아가기보다는 우주로 직선으로 가는 식입니다. 한밤중에 하늘을 쑥 올라가는데 아주 높은 곳에 까지 올라갔습니다. 그 하늘에는 커다란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에서 머물러 있었어요. 그리고 하늘을 나는데 떨어질가봐 걱정이 조금 있었어요. 꿈인데 뭐가 두려운지 모르지만.

 

  다음에 또 하늘을 날기 시작합니다. 엄청 높은곳에 올라가니 격자형 그물이 보였는데 그 위에 발을 디디니 땅으로 다시 떨어지지 않았어요. 매번 하늘을 날때마다 기분이 엄청 좋았습니다. 격자형 그물위에 서 있으니 열기구위에 서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하늘을 나는 꿈은 몇년간 계속 꾸어 왔습니다. 비록 꿈이지만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기분을 진짜 뭐라고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좋았어요. 처음에는 새처럼 공기를 타고 나는것 같은데 고도가 높을수록 직사각으로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한번은 지구를 떠나 계속 올라가는데 지구가 사라지는 것이 느껴지고 적막감이 확 들면서 이 세상에 모든것이 사라지는 적막감이 오는것 같았습니다. 다. 모든것을 버리고 모든 고민을 버리고 모든 생각을 버리고 모든 욕심을 버리고 우주속으로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으로 가는 기분 이었습니다.

 

  달로 날아오르다. 지구에서 달은 아주 가까워 보였는데 달로 가니 완전한 적막감, 너무 고요하고 너무 멀었어요. 내가 아는 모든것과 연락이 안되고 오직 우주,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처한 기분, 두려움 공포도 아닌 묘한 기분, 좋고 나쁘다고 정의 하기는 힘들어요. 달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수가 없고 달에만 수 없이 올라간것 같아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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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때 꿈을 많이 꾸게 됩니다. 그중에도 예지몽이 알게 모르게 꾸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희한할 정도로 정확하게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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