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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음식

청국장

세걸 2018.09.01 21:08 조회 수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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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국장 하면 그 냄새와 함께 군침이 돌죠. 냄새는 좀 그렇지만 가끔씩 땡길때가 많아요.

  동네시장 가는길에 호남 식당이 있어서 한번 들렀습니다. 옆상 손님이 시킨 청국장 냄새가 너무 좋아서 오늘 한번 시켰어요. 그런데 정성이 없는지 전날에 그향이 나지 않고 맛도 이미지도 별로네요. 조금 큰 그릇에 양도 많이 고기도 듬뿍 넣어서 자그잘글 조금 오래 끓여주면 좋겠는데 동네 식당이라서 정성이 부족합니다. 

  어릴적 부터 먹어봐서 그 냄새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해외에 나가서 먹을때에는 특별히 조심하는것이 좋죠. 미국에서 청국장을 끓이다가 처음 맡는 이상한 냄새에 이웃집에서 경찰 신고를 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죠. 

 

  발효음식이라 유산균이 많고 끓인 음식이라 안전합니다. 가끔씩 청국장을 한번씩 끓여서 먹으면 특별합니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컨디션이 안좋다고 느낄때 돼지고기에 무잎이나 배추 삶아서 넣어 끓인 청국장을 먹고나면 시원해집니다. 청국장을 직접 만들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요즘 마트나 시장가면 발효된 청국장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요리법을 배워서 한번 끓여서 먹우면 옛 추억이 살아납니다.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법.

  청국장 된장국 모두 돼지고기 야채가 잘 어울립니다. 전통시장가면 돼지 뒷다리살을 얇게 썰어서 판매하는 정육점이 있습니다.  삼겹살 잎다리살이 더 맛있기는 하지만 장국에는 뒷자리고기도 맛이 좋아요. 청국장 된장국 끓이는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돼지고기를 솥에 넣고푹 익히고 배추, 애호박, 팽이버섯, 풋고추, 쑥, 감자, 무잎, 두부 를 넣는다. 다 익었다 싶으면 토굴된장으로 간을 맞춘다. 청국장으로 좋아하면 마지막에 추가, 2분정도 더 끓이면 끝.

  게절에 따라서 제철 재료를 넣으면 아주 시원합니다. 배추 감자 고추 무잎 애호박 팽이버섯 두부는 기호에 따라서 추가하면 됩니다. 된장은 어느정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봐주면 됩니다. 웬만한 식당에서 주문한것 보다는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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