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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여행

산천 북한산 - 백운대

세걸 2020.10.28 23:55 조회 수 : 1104

  이번길은 북한산성 가려다가 길을 잘못 선택해서 백운대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카메라 2.5키로에 생수 2리터 편의점 도시락까지 지고 올라가니 숨이 턱턱 막힙니다. 3.5키로에 52분이라고 표시되는데 올라가는데 4시간 이상 소요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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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서 바라본 북한산, 정오쯤이고 하늘이 엄청 맑았는데 근처 높은 건물을 찾지못해서 멎진풍경을 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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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알수없는 식물들도 볼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많은 사찰을 볼수 있습니다. 저는 무종교라서 깊이 연구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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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걷다나면 대서문이 보입니다. 원래모습인지 보수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문화재 보존 사업을 하면서 많은 유적지는 새로 공사를 잰행해서 복구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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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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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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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고릴라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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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봐도 눈 코 입 너뚜렸또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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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성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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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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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을 올라가기전에 위로 쳐다보면 절벽을 타는 느낌입니다. 왼쪽으로 보면 커다란 뚜껑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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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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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을 오른 등산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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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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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뱃살이 이렇게 반갑게 나올줄이야. 등산을 하면서 너무 힘들었는지 배가 힘이 풀려 아래쪽으로 쏠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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