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聚仙閣

여행

자연 봄바람

세걸 2020.03.19 22:59 조회 수 : 551

  여기는 창덩궁입니다. 봄바람이 강하게 불고있어요. 날이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역시 봄에는 매화가 가장 일찍 만개합니다. 홍매화는 아직 몽오리를 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서 구름이 몰렸다 흩어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흐린날에도 훤한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이미지 수정 프로그램으로 약간의 수정을 한 상태입니다. 사진을 너무 잘 찍는다고는 하지 마세요. 

 

20200319_225414.jpg

 

20200319_225354.jpg

 

20200319_225126.jpg

 

20200319_224955.jpg

 

20200319_224857.jpg

 

  작년에 만개할때에는 꽃잎이 겹겹히 있어서 겹매화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꽃이 피기는 했지만 만개하지는 않아서 색이 아직 어둡습니다. 3월 25일쯤이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날것으로 봅니다. 

20200319_224538.jpg

 

20200319_224607.jpg

 

20200319_224914.jpg

 

 

  봄의 전령 개나리꽃도 여기저기 피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일찍어서 인지 꽃잎이 약간 푸른색이 띕니다. 

20200319_224509.jpg

 

20200319_224459.jpg

 

20200319_224307.jpg

 

20200319_224137.jpg

 

20200319_224200.jpg

 

 

  무슨 까치라고 하던데 바로 잊어버렸네요. 창덕궁에서 몇마리가 노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20200319_223946.jpg

 

20200319_223919.jpg

 

20200319_223811.jpg

 

 

  인간생활권과 거리가 있어서인지 자연환경이어서 인지 창덕궁 창경궁에는 예쁜 참새들이 많습니다. 이름은 모르는데 덩치나 생김새는 참새와 비슷합니다. 

20200319_223750.jpg

 

20200319_223731.jpg

 

20200319_223710.jpg

 

20200319_223625.jpg

 

20200319_223556.jpg

 

 

20200319_223452.jpg

 

20200319_223301.jpg

 

20200319_223211.jpg

 

20200319_223038.jpg

 

20200319_222917.jpg

 

20200319_222733.jpg

겹매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자룽 두루미의 고장 file 세걸 2024.06.24 379
32 뚝섬유원지 file 세걸 2020.03.21 1056
» 봄바람 file 세걸 2020.03.19 551
30 봄나들이 file 세걸 2020.03.19 1028
29 벌 나비 야생화 file 세걸 2020.01.09 940
28 가을이 왔어요. file 세걸 2019.11.14 1424
27 미세먼지... file 세걸 2019.11.14 823
26 늦가을에 피는 장미 file 세걸 2019.11.14 850
25 산성둘레길 file 세걸 2019.09.26 892
24 구름사진 모음 file 세걸 2019.08.15 732
23 까치도 참을수 없는 더위 file 세걸 2019.08.15 764
22 한여름날의 어느 하루 file 세걸 2019.07.22 1141
21 자연과의 융합 file 세걸 2019.06.04 759
20 여기저기 file 세걸 2019.06.02 836
19 뚝섬유원지 file 세걸 2019.05.28 902
18 벚꽃이 지고 장미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file 세걸 2019.05.16 831
17 뚝섬유원지 file 세걸 2019.05.09 831
16 오늘밤에 달이 떴습니다. file 세걸 2019.05.09 781
15 서울대공원 file 세걸 2019.05.02 1130
14 철쭉 세걸 2019.04.25 8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