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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남한산성, 국가에서 국가 문화재로 등재되고 세계쿤화유산으로 등재준비중입니다. 문화재로 등재된곳은 매매가 자유롭지 못하며 재건축 및 구조변경도 불간으할수 있습니다. 좋은점이라면 국가재정에서 유지비를 지원해준다는것이죠. 

 

 

 

 

 

 

 

 

 

 

 

 

  식당도 한옥, 민박도 한옥, 소방서 경찰서 공공기관 은행건물 모두 한옥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택가 또한 외형은 전부 예전의 모습입니다.  유적지도 있지만 대부분은 민가로 문화재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조선시대를 보고 싶으면 남한산성으로 가시면 됩니다.

 

 

 

 

 

 

  남한산성은 주변지역보다 해발이 높아서 상대젓으로 기온이 낮습니다. 녹지가 많고 숲이 우거져서 여름에 휴가가기 좋은곳입니다. 숙박시설이 별로 없는것으로 보아 몇일씩 묵으면서 보내기는 불편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