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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앞날

한국예언 2019 (己亥년) 국운

세걸 2019.03.18 14:52 조회 수 : 2084

탄허스님 예언

  월악산 영봉위로 달이 뜨고, 이 달빛이 물에 비치고 나면 30년쯤 후에 여자 임금이 나타난다. 여자임금이 나타나고 3∼4년 있다가 통일이 된다.

대통령.jpg

 유투부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님의 사주를 볼수 있습니다. 월주 일주 시주 해자축 삼합으로 일간 을을 지지하고 있으며 60세후 장성살이 들어옵니다. 용신으로 水가 되며 기해 경자 신축 3년 태세가 대통령에게 지원을 보냅니다. 기해년 태세 己(기)토가 용신을 극하고 태세의  亥(해) 지지가 일주의 지지 해가 刑(형)국으로 됩니다. 형은 형살 개혁 변화를 의미하며 큰 변화를 볼수 있겠습니다.  힘들어 보이겠지만 형국도 용신이 되기때문에 힘들지만 국운은 상승세입니다.  대운에는 경신대운(64세 74세)이 용신을 상생하기 때문에 대통령 임기인 2022년까지  대흥입니다. 2022년 2월 4일부터 壬寅 태세가 되며 천간 임이 용신이 되고 지지인 寅이 기를 빼기 때문에 대박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과도기가 되겠습니다.

  사주 대운 태세 모두 극단적으로 대한민국을 돕고 있지만 모든것은 순조로운것 만은 아닙니다. 그 과정이 있지만 결과는 낙관적입니다.

  탄허스님은 또한 대한민국이 전세계의 종주국이 된다고 예언 하셨습니다. 고난이 끝이 나면 새로운 문명이 시작되고 새로운 시대가 오게 됩니다. 500년전 서구 세력이 전세계 문명을 말살하는 시대가 아닌 과거와 미래 화합 상생하는 날이 오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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