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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앞날

동방예언 추배도 - 현세

세걸 2019.02.26 22:13 조회 수 : 1923 추천:1

 

 

第四四象              문화대혁명후 1976~1977년 성인의 탄생

 

丁未 坎下離上 未濟

讖曰:

 

日月麗天 群陰懾服  일월려천 군음섭복

百靈來朝 雙羽四足  백령래조 쌍우사족 백령 백가지 영물, 쌍우사족 신화속에서 나오는 영물.

 頌曰:

 

而今中國有聖人  얼금중국유성인

雖非豪傑也周成  솔비호걸야주성  호걸 영웅. 전장을 휘어집는 장군, 나라를 세우는 개국황제.

四夷重譯稱天子  사이중역칭천자  만방이 왕으로 섬긴다

否極泰來九國春  비극태래구국춘  태평성대가 이루고 봄이 온다.

 

 일월이 빛나고 어두움이 물러간다, 세상의 영물이 몰려온다.

중국에 성인이 태어나니 천하를 호령하는 영웅이 아니어도 괜찮다, 만방이 천자로 받들고 태평성대가 온다. 

 

金聖歎:「此象乃聖人復生,四夷來朝之兆,一大治也。」

 

 

 

燒餅歌: 五百年間出「聖」君,""流天下賢良輔,氣運「南」方出「將臣」, 「聖人」能化亂淵源,八面「夷」人進貢臨,

 위내용은 소병가에서 나오는 문구. 오백년간성군이 출세하고 현명한 사람들이 돕니다. 성인만이 꼬인 세상을 풀고 세상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한다. 요약하면 이시기는 성인이 태어나는 시기를 가리킵니다.
 

 

 

第四五象                         냉전시대 종결시기 대략 1990년

戊申 坎下艮上 蒙

讖曰:

 

有客西來 至東而止  유객서래 지동얼지

木火金水 洗此大恥  목화금수 세차대치

 

頌曰:

 

炎運宏開世界同  염운홍개세계동

金烏隱匿白洋中  금오은닉백양중

從此不敢稱雄長  종차불감칭웅장  패권다툼

兵氣全消運已終  병기전소운이종

 

   냉전시대 종결 

金聖歎:「此象於太平之世復見兵戎,當在海洋之上,自此之後,更臻盛世矣。」

 

 

 第四六象               200X년 ~ 2018년

己酉 坎下巽上 渙

讖曰:

 

 黯黯陰霾 殺不用刀  암암음매 살부용도  날은 흐리고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흉기가 보이지 않는다. 

 萬人不死 一人難逃  만인불사 일인난도  만인중에 한사람은 힘들다.

 

頌曰:

 

有一軍人身帶  유일군인신대궁 궁 활 로켓 미사일

只言我是白頭翁  지언아시백두옹  백두산 

邊門裏伏金劍  동변문리복금검  동방 막강한 무기 탄두

勇士後門入帝宮  용사후문입제궁  제궁, 명조 청조시기 국도, 제궁

 

  

한 군인이 활을 가지고 있다, 나는  백두옹, 막강한 무기는 동쪽에 숨겨두고 후문으로 제궁으로 들어간다.

 

 

 

 

第四七象                   2022년 ~ 2023년

庚戌 坎下乾上 訟

讖曰:

 

偃武修文 紫薇星明  연무수문 자미성명  자미성 북두칠성. 오경명성이라고 하시는분이 있음.

匹夫有責 一言為君  필부유책 일언위군  필부, 서민 서민이 왕이 되다.

 

頌曰:              송왈:

 

無王無帝定乾坤  무왕무제정간곤    왕도아닌 제도아닌 사람이 하늘과 땅을 바로 잡다.

來自田間第一人  래자전간제일인    농가출신

好把舊書多讀到  호바구서다독도    옛고서를 다 읽다.

義言一出見英明  의언일출견영명    말한마디 한마디에 의로움이 보인다.

 

 

 

 第四八象                         2024년 2025년 대변화

辛亥 離下乾上 同人

讖曰:

 

卯午之間 厥象維離  묘오지간 궐상유리  묘오지간은 진사,  한국예언서에는 진사성인

八牛牽動 雍雍熙熙  팔우견동 옹옹희희   팔자와 주자가 합하면 빨강朱자

한국 예언서중에 심우도, 뜻은 어떤지 몰라도 시간대가 겹침.

 

 頌曰:

 

水火既濟人民吉  수화즉제인민길  상생 화합.

手持金戈不殺賊  수지금혁불살적  칼을 들고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평화

五十年中一將臣  오십년중일장신  나이 오십되어서 출세한다.

青青草自田間出  청청초자전간출  신선한 풀은 농전에서 나온다.

 

  그다음에는 평화가 찾아온다는 의미, 엄청난 힘을 가지고도 남을 해치지 않는다는 뜻.

 

 성인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생태계 관심이 많고 많은 서적을 읽었으며 권력을 가졌지만 핍박을 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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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웹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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