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겨울보다 여름을 좋아합니다. 여름보다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보다는 봄을 좋아합니다. 계절마다 각기 장단점이 있기때문입니다.
어름철에는 온도가 높아지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스트레스지수가 높아집니다. 온도가 높아도 습도만 낮으면 땀이 자연배출되면서 체온도 떨어지고 피부도 쾌적하기때문에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됩니다. 더우면서 습도까지 높아지면 땀이 쉽게 마르지 않고 피부에 쌓여 척척하게 됩니다. 체온이 내려가지 않으니 반사적으로 대사를 저하시키거나 멈춰버립니다. 면역력도 동시에 떨어지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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