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지나면 참았던 눈이 올것이고 한해의 풍요로움을 과시하듯 민족성산에 새하얀 옷을 입혀줍니다.
겨울 내내 정체된 기후로 인해서 많이 답답하고 힘들었던 기억을 지워지고 새로은 해를 맞이 하면서 올해는 경제고 소원이고 모두 이루어지는 시작으로 앞날이 밝습니다.
추운 겨울에 홀로 피는 꽃은 추위를 이기면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비록 힘들지만 남이 할수 없는 일을 하기에 빛나는것입니다.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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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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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8일~3월초 날씨 | 세걸 | 2019.02.04 | 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