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은 아주 따뜻합니다. 가끔씩 추울수는 있지만 겨울인 만큼 한파가 내려오면 바로 추워지고 남풍이 불면 바로 비가 옵니다. 겨울 한파는 고기압이 남하면서 복사냉각을 하기때문에 순간적으로 추워지고 남풍이 불때는 해수온이 높아서 습도가 높기때문에 비가 쉽게 내린다고 합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건조한 지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비가 많이 내리면 국운이 올라간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좋아하는것은 물이기때문에 24년도에도 비가 많이 내렸으면 합니다. 

  비가 위험한것은 여름철 폭우, 봄에 비가 많이 내리면 초목이 뿌리를 깊숙히 내려서 흙을 잡고 있기때문에 산천이 튼튼해 집니다. 겨울에 내리는 비는 단비, 저수지에 부족한 물을 채워주기때문에 생활용수 관개용술를 충족하게 해줍니다. 비가 많이 내려야 하천의 유동량이 늘어나고 국토에 어두운기운이 줄어듭니다. 비가 많이 내려야 주머니 사정도 많이 좋아집니다. 

  올해도 주머니에 돈을 다 넣지 못할정도로 경제가 좋아지기 바랍니다. 

  올해겨울은 폭우 폭설로 통합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폭우가 오게되고 날이 차가워지면 폭설이 내립니다. 바다온도가 충분히 높기때문에 오고가는 바람에 습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큰 추위보다는 폭설을 대비해야 합니다. 천지개벽이 있을지라도 한반도에서 일어날 일은 별로 없습니다.  물을 충분하게 저장할곳이 없기때문입니다.  처지개벽은 각 대륙에서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