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聚仙閣

여행

남한산성 - 좌익문

세걸 2019.01.13 17:34 조회 수 : 133

8호선 산성역에서 52번 버스를 타고 종좀에서 내리면 남한산성에 도착합니다. 동쪽으로 800m 걸어가면 좌익문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 방향에서 둘레길을 걸으려면 오리막길이라서 조금 힘들수 있습니다. 짐을 많이 가지고 올라간다면 북문에에서 가는것이 더 편합니다. 지금 모습은 원래 모습이 아니고 대부분 보수를 마친 보습니다. 북쪽으로 쭈욱 올라가다 보면 원상그대로 보존구역이 나옵니다. 원래모습을 보면 오랜 세월을 지내오면서 성벽이라고 할수 없을정도로 무너진 상태입니다.

 

 

 

 

 

 

 

IMG_5636.JPG

 

 

IMG_5637.JPG

 

IMG_5643.JPG

최대한 조선시대 재현한 모습.

 

 

IMG_5645.JPG

 

 

IMG_5652.JPG

 

 

IMG_5654.JPG

 

 

IMG_5659.JPG

산에서 굴러내려 온것인지 한사람 간신히 통과할수 있습니다.

 

 

IMG_5666.JPG

저 멀리 남한산성 행궁이 보입니다.

 

 

 

IMG_5669.JPG

 

 

 

IMG_5671.JPG

 

 

 

IMG_5676.JPG

 

 

IMG_5678.JPG

장경사

 

 

 

IMG_5681_LI.jpg

 

 

IMG_5726.JPG

 

 

IMG_5729.JPG

 

 

IMG_5730.JPG

 

 

IMG_5739.JPG

원래모습 보전구간

 

 

IMG_5742.JPG

미보수 구간

 

 

 

IMG_5744.JPG

들강아지들

 

IMG_5775.JPG

??문

 

 

 

IMG_5777.JPG

 

 

 

 

 

 

 

 

 

IMG_5788.JPG

 

 

 

IMG_5789.JPG

 

 

 

IMG_5806.JPG

겨울에 뜬 무지개

 

 

IMG_5814.JPG

 

 

 

IMG_5824.JPG

 

 

 

IMG_5835.JPG

 

 

 

 

 

IMG_5848.JPG

 

 

IMG_5849.JPG

 

 

 

 

 

IMG_5857.JPG

 

 

IMG_5866.JPG

 

 

  여기는 북문, 여기서 출발하면 조금 덜 힘들수 있습니다. 한번에 남한산성 둘레길을 다 돌려면 체력에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산행을 할때 생수 빵이나 김밥 하나씩 챙겨서 다니는것이 좋습니다. 성벽을 타고 다니면서 편의점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갈증을 해결할수있도록 물을 꼭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비닐봉지, 쓰래기를 버리면 미관에 좋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뚝섬유원지 file 세걸 2019.05.28 745
43 벌 나비 야생화 file 세걸 2020.01.09 750
42 남한산성 file 세걸 2019.04.10 758
41 단풍구경 file 세걸 2019.11.05 758
40 산성둘레길 file 세걸 2019.09.26 761
39 창경궁 야간개장 file 세걸 2019.04.12 768
38 경복궁 춘경 file 세걸 2022.05.09 772
37 하늘공원 - 봄 file 세걸 2020.05.28 773
36 서울대공원 장미축제 file 세걸 2019.05.30 782
35 야경 file 세걸 2019.05.29 783
34 남한산 file 세걸 2019.05.07 783
33 민속촌(용인) file 세걸 2021.09.23 785
32 남한산성 - 우익문 file 세걸 2019.01.13 786
31 7월 2일 덕후역 공식개통 file 세걸 2019.07.03 817
30 경복궁춘경 file 세걸 2023.04.29 817
29 봄나들이 file 세걸 2020.03.19 818
28 반포역 지하상가 꽃집 file 세걸 2019.05.28 828
27 뚝섬유원지 file 세걸 2020.03.21 837
26 창덕궁 file 세걸 2021.02.13 848
25 좋은아침 file 세걸 2019.05.14 86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