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는 길입니다. 큰 돈은 들이지 않았지만 아늑합니다. 바닥에 심어놓은덧이 아니어서 언제든 조합을 바꿀수 있습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석기시대 유물을 볼수 있습니다. 철기나 청동기가 발달하지 않은 시대여서 거의 대부분 도구를 돌을 가공해서 사용 합니다. 

밀개

 

화살촉

 

  새기개, 표시하거나 조각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하는 용도로 사용된각으로 봅니다.

 

  홈날, 무엇인가 뾰족하게 갈기 위한 도구.

 

 

 

  별망치, 별모양처럼 생겨서 이름을 지은것으로 보입니다. 가운데 홈은 어떻게 파고 정교하게 다룬지는 미스테리입니다.

 

 

 

 

 

 

 

 

돌도끼

 

돌칼

 

 

 

 

 

 

 

조가비손목거리

 

돌검

 

 

 

  절구와 비슷한 도구입니다. 곡물을 판돌위에 올려놓고 돌로 밀어서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를 내는데 사용합니다.(아마 그럴겁니다.)

 

 

 

 

 

 

 

   아래 사진은 돌도구 변화를 구현한것입니다. 돌이 깨지면서 손잡이와 날이 따로 생기게 됩니다. 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날카로울수록 쓸곳이 많아집니다.

 

 

 

 

 

 

 

  바다로 간 사람들. 옛날에는 이렇게 낚시를 했습니다. 아메리카 지역에도 이런 유물이 가끔씩 발견된다고 합니다. 고구려시대부터 현 아메리카지역을 자유롭게 왕래를 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