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올때에는 곳 꽃이 필거라는 기대감때문에 엄청 흥분했는데 여름이 되니 여름이 지나갈가봐 걱정부터 앞섭니다. 당장 뜨거눙 여름날을 즐겨야하는데 직장에서 열심히 땀만 흘리다 보니 여름이 그리워 지기만 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 | 한여름날의 어느 하루 | 세걸 | 2019.07.22 | 1141 |
» | 한여름날의 어느 하루 | 세걸 | 2019.07.22 | 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