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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영적세계

鬼神[귀신]

세걸 2019.03.05 23:44 조회 수 : 1487

귀신[鬼神]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鬼神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論爭만 끊임 없이진행해 왔다. 귀신이 무섭다 나쁘다 말이 많은데 왜 그렇게 되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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魂、魄、魏、魔、嵬、瑰、魁、魃、魈、魑、鬽、鬾、鬿、魀、魆、魊、魋、魌、魉、魕、魖、魓、魒、魐、魅、魍。

 

 

 

  鬼神 鬼魂 靈魂 魅力 魔力 鬼자가 들어간 단어들을 살펴보면 전부 물리적으로 혹은 시각적으로 존재하지 않아 보입니다. 일종의 표현들 입니다.  전자파 자기장 같이 기계장비 에서는 잡혀도 카메라나 시각적으로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鬼자가 들어간 글자들을 보면 꿈에서 나타나거나 특수장비 혹은 전문가들만 볼수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鬼神 鬼魂 靈魂 같은 경우 도를 닦거나 예민한 사람들의 눈에 보인다고 합니다.  매력 마력 같은 경우 예술인이나 일반 누구나 다 사용하고 있죠. 예쁨은 알아볼수 있지만 어떻게 해야 매력인지 해석하기가 힘듭니다.

  •   귀신은 돌아가신분의 영혼입니다.귀신을 알고 싶으면  그분의 생전에 어떤일을 했고 어떤생각 어떤 언행을 했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   영혼이란 잉태했을때 부터 기억의 시작입니다. 심장이 뛰는거 숨을 쉬는거 먹는거밥을 먹는거 따뜻한것 추운것 기분 좋은것 슬픈것 친구 적 가족 사회 모든 관계와 감정의 기억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의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는것은 필요로 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아서 보지 못합니다. 영혼이 육신을 떠날때에는 감각이 사라지면서 모든 기억이 되살아나고 순간에 기억이 돌아옴으로 모든 과거가 몇천배속으로 필름이 돌아가는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黃䭪夢 이라는 말처럼 순간에 인생을 깨달은셈 됩니다.

  • 돌아가신분이 가끔씩 꿈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략 돌아가신후 3년동안 자주 나오고 그 다음엔 차츰 줄어드는 편입니다. 과거 3년동안 하는 어떤 행동과 패턴이 비슷합니다. 실제로 귀신이 왔다고 해석하기보다는 생활환경과 습관이 바뀌려면 3년이란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나오면 학교꿈을 자꾸 꾸게 되고 군대제대하면 군대꿈을 자주 꾸게 됩니다. 3년이 지나면 현재 생활이 익숙해져 꿈에 점점 줄어들게 되죠.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게 되면 적응하기 전까지 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   사람들은 왜 귀신을 무서워 할가요? 꿈 해석을 하다보면 돌아가신분이 나온다고 문의 하는데 항상 의상 표정 등등을 물어봅니다.  화난 표정이라면 감정이 풀리지 않은것이고 귀신보다는 꿈꾼 사람의 감정입니다. 한이 풀리지 않았으니 스트레스가 배로 받을것이고 잠을 자면서도 편히 쉬지 못하는것입니다. 해법은 깨끗하게 잊는것이고 용서하는것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정당하게 사과하고 갚을것 있으면 최대한 갚고 더 이상 얽히지 않으면 됩니다. 

  •   돌아가신분이 꿈에서 나타나고 나면 몸이 아프거나 기분이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귀신이 사람을 해친다고 단정 지을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의 아픈기억이 깨어나면서 아픈것입니다. 외국말로는 트라우마라고 합니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면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그 기억이 해소되지 않고 뇌의 두려움회로에 기억이 되는것입니다. 해당 장면이 다시 나타나게 되면 그때 그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는데 무기력 슬픔 고통 두려움의 기억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이나 반응을 하기 힘들게 됨으로 일상에 지장이 생기게 됩니다.

  • 鬼神은 존재합니까? 꼭 그럴만한 증거는 내기 힘들지만 설명할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나쁜 일들은 아닙니다. 특별히 돌아가신후 3년동안 제삿날 혹은 생신날 특별한 날에는  꿈에서 보입니다. 달력을 전혀 몰라도 정확히 발생합니다.

  •   사실 예전에는 귀신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그후에 귀신에 대한 두려움이 줄기 시작했으며 생애 보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영화에서 보이는 내용은 대부분 거짓이거나 과장이지만 물리적인 현상도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신기하다고 연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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