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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낙서장

어제 겨울이었는데 오늘은 봄

세걸 2020.02.26 14:07 조회 수 : 1227

  몇일전에 눈이 내리고 비가 왔는데 벌써 꽃이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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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기슭이나 해빛이 가지 않은곳에는 아직도 눈이 꽁꽁 얼어붙어 있는데 한강이나 양지바른곳에서는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일부 야생화도 꽃이 피었습니다. 🌸 야생화의 특성상 빨리 피어야 해빛을 충분하기 때문에 생존전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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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펴보니 이때는 민들래가 아직 나오지가 않았어요.  꽃이름은 모르겠지만 자연환경에서 가장 일찍 피는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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