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발이 피곤해서 방문했습니다. 발관리 30분에 만오천원입니다. 참으로 싸지요, 평소에 관리를 받지 않은편이지만 가격이 싸서 한번 받아봤습니다.
쿠션이 고양이 케릭터로 되어있네요. 여성분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대기실 족욕대 전체가 원목으로 되어있어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족욕대가 있고 대기중에 차를 마시면서 발을 따뜻하게 담굴수 있어서 편합니다. 더풋샾처럼 선불권 구입없이 직접 할인되어 있어 마사지를 자주 받지 않은분들이 이득입니다. 선불권 구입하지 않으면 바가지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사지 실력을 떠나서 싸게하면서 선불권없이 서비스를 받을수 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참으로 예술적입니다.
물론 가격이 싸서 서비스가차질이 없을가 걱정도 하지만 어차피 고가샾에도 거기에 거기어서 자주 안받으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피곤한 몸을 조금이라도 풀어주면 수면에 도움이 되고 기분이 조금이라도 풀려지기때문입니다. 마사지를 받는데는 잘하고 못하고도 있지만 기본으로 자신의 체질과 맞는 관리사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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