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정우성 대통령역
출연진 전작 강철비의 그대로 옮겨왔다고 봅니다. 그러나 남북 역할이 서로 바뀌었습니다. 정우성이 대통령역을 하고 모모모가 북한 쿠테타를 일으키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평범하며 쿠테타를 일으키는 장면도 너무 허술하고 미미합니다.
후반부에 들어가면 잠수함 대전씬이 있는데 군사전문가들도 극찬할 정도로 디테일을 보였다고 합니다. 뉴스를 보면 소나장비를 접하게 되는데 이 영화를 보게 되면 어떤 장비인지 감이 올것입니다.
전반적으로 한마디는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