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제가 빠져있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모바일버전으로 보면 됩니다. 롤보다 스킬버튼이 하나줄어 들었습니다. 화면을 터치하면서 해야하기때문에 조금 단순하게 만들었습니다 . 하면 할수록 중독되게 되고 시간이 없으면 레벨업 속도가 느리고 사용할수록 있는 캐릭터 수도 적습니다.
기본으로 자주 하다나면 몇몇 캐릭터를 공짜로 줍니다. 게임플레이하면서 보상하는 메달로 구입할수 있고 다이아를 구매한후 케릭터를 구매할수 있습니다. 보통 30레벨까지 키우고 나면 직업특성별 케릭터는 다 갖추게 됩니다. 케릭터로 돈벌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스킨판매와 경치증가 매달상향 등 부가서비스로 수입 창출하는것으로 보입니다. 한달 혹은 시즌주기로 새 캐릭터를 내놓습니다.
게임할때마다 팀내 주요역할을 한 플레이어게 MVP가 주어집니다. 킬을 많이 내거나 도움을 많이 주거나 데미지를 많이 받아주거나...
로딩 화면, 초반에는 오류투성이었죠. 기기마다 성능이 다르고 게임데이터를 불러들이는 속도가 달라서 게임을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생대는 포탑을 뿌수고 있죠. 최적화가 안된것도 있짐만 공정성이 떨어짐으로 유저에게는 엄청난 불평과 불만이죠. 현재상태에서는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모든 유저가 시작할때까지 전투가 시작되지 않죠.
개인적으로 만약 펜타스톰을 플레이 한다면 아이패드 프로를 추천합니다. Nvme SSD를 장착했기때문에 로딩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다른 휴대전화나 태블릿들도 UHS 적용했다고 하지만 최적화 탓인지 속도 차의가 많이 납니다. 아래 이미지 보이시죠. 로딩이 다 끝났는데 다른유저들은 아직 로딩중입니다.
정글을 돌게된다면 꼭 주의해야 할점인데 만약 저렇게 숨어서 잡지 않는다면 다음 이미지처럼 되죠.
요렇게 풀숲에 숨어있다가 다 잡을때가 되면 큐를 누르고 가까이 가서 강타를 누르면 상대는 장비를 구매하는 메달을 얻지 못하고 경치도 날려버리죠. 골렘을 잡은 메달로 장비 사고 레벨업후 스킬로 상대를 공격하면 일석이조.
훔쳐먹어도 이렇게, 정글돌다가 보니 없네 ㅋㅋ 정글이 없을때 미니멥에 몹이 사라진지 확인해서 없어졌다면 잡힌것이고 화면에 없는데 지도에 있다면 이렇게 숲에서 잡고 있는줄 알아차리고 동료들을 호출. [요즘에는 이렇게 해도 다 알아차려서 의미없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 | 세걸 | 2018.01.04 | 265 |
26 | 클라우드, 요즘세대 없어서는 안되는 서비스 [1] | 세걸 | 2018.05.17 | 593 |
25 | AKG-K92 헤드셋 | 세걸 | 2018.09.27 | 582 |
24 |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WH-CH500 | 세걸 | 2018.09.27 | 473 |
23 | 8핀 HDMI 아답타 | 세걸 | 2018.11.07 | 492 |
22 | 멀티 고속충전기 | 세걸 | 2018.12.08 | 400 |
21 | 갤럭시 탭S4 inch LTE | 세걸 | 2019.02.25 | 329 |
20 | 엠지텍 MG 3000X | 세걸 | 2019.06.04 | 687 |
19 | 엘지 V50 | 세걸 | 2019.07.19 | 596 |
18 | 삼성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12GB | 세걸 | 2019.09.13 | 496 |
17 | 내돈이 더이상 내돈이 아니다.(모바일 보안) | 세걸 | 2019.11.28 | 612 |
16 | 갤럭시탭 S6 LTE | 세걸 | 2019.12.05 | 564 |
15 | 삼성 갤럭시노트10플러스 512GB | 세걸 | 2019.12.19 | 453 |
14 | IPTIME NAS Dual | 세걸 | 2020.01.27 | 591 |
13 | KTm모바일 | 세걸 | 2020.04.01 | 361 |
12 | SKY 모바일 듀얼 고속충전기 | 세걸 | 2020.08.19 | 705 |
11 | iphone se2 | 세걸 | 2020.08.24 | 1575 |
10 | 아이패드 에어3 | 세걸 | 2020.09.04 | 423 |
9 | 아이폰 12 | 세걸 | 2020.10.17 | 482 |
8 | 아이패드 미니6 | 세걸 | 2021.02.26 | 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