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와 특가몰에서 구입한 마우스입니다. 마우스 키보드헤드셋을 60,000₩에 구입했습니다. 헤드셋 키보드 다 있는거라 좋고 나쁘고는 패스합니다.
문제는 이 마우스
너무 잘 나왔습니다. 딱 찾고있던 모델입니다. 손바닥 접촉면이 벌집모양 구조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에어컨을 돌린다고 해도 장시간 마우스를 잡고 있으면 땀이 차기 마련입니다. 벌집 구조로 장시간 사용해도 끈적거리는 느낌은 없을것입니다. 메숴스타일이 싫다면 정상적인 두껑도 있습니다. 무게추가 있어서 묵직함을 선호하시는분들이 좋아할것입니다.
좌우에 각각 버튼이 두개씩 있으며 왼쪽에는 앞으로 뒤로 가기 버튼이 있고 오른쪽은 자주 사용하는 키를 설정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케이블 역시 튼튼할지는 몰라도 너무 가볍워서 마우스 움직을때 미세한 저항값까지 줄여줘서 정밀한 작업을 할때 아주 편리합니다.
이마우스에 평점을 준다면
벌집구조. 10+
무게추. 5+
가벼운 데이터케이블. 10+
결과는 강추!
수정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