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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앞날

명월도 관리자작성

2024.09.21 00:08:22

  明月島, 동네 앞 눈강사이에 있는 섬입니다. 어릴적에는 용궁으로도 불렸습니다. 용궁이 있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후에 누가 다녀 왔는지 완산쓰[萬善寺만선사]라고 부릅니다.  토끼 꿩 여우 등 작은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살생을 금했기때문에 다른곳은 그림자도 보기 힘들지만 여기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고향을 들리면서추배도 44상을 보면서 뭔가 깨달은것 같습니다. 사찰마다 모시는 보살 신선이 다른데 여기는 일월신명을 모시고 있습니다. 

推背圖第44象

讖曰:

 

   日月麗天 群陰懾服

 

   百靈來朝 雙羽四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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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月生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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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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