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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앞날

서초의 위에 하늘이 열린다. 관리자작성

2023.02.28 22:20:36

  2월 9일날 받은 예시입니다. 서초의 위에 하늘이 열린다. 그러면 하늘이 닫혀 있었나?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늘을 열다, 신세계가 열린다는 의미입니다. 천지개벽이라는 말도 있지요. 고서적을 보면 땅을 가르고 바다를 가른다는 말도 안되는 기록이 괭장히 많습니다. 일부는 신화를 역사마냥 적어넣는것이 있고 일부는 추상적으로 표현하는것입니다. 

  하늘이 열린다, 태왕사신기를 본적이 있다면 하늘이 열리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불, 물, 바람, 그리고 자유; 불은 주작, 물은 현무, 바람은 백호, 자유는 청룡. 사신은 간결하게 표현할뿐 실제로 더 많습니다. 땅을 가르고 바다를 관리한다면 말입니다. 몇년전에 KBS에서 방영한 이상한 드라마가 있지요. 무림인물들이 하늘의 키를 쟁탈하는 내용입니다. 그 키를 가지면 천하를 다스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루하고 유치해서 잠간만 구경함] 그것이 곳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성인이 출현하고 만방에서 참배를 하러 오게됩니다. 그전에 서초에서 하늘이 열리고 성인이 나타나며 2024년 2025년에는 남북이 통일되는 행사가 옵니다. 

 

  서방의 어느 예언서에 3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동방에서 현자가 온다 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3차세계대전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만 참여하지 않고 서방세계와 러시아의 힘겨루기 입니다. 만약 서방세계에서 참여를 하지 않았다면 2022년에 우크라이나는 이미 지도에서 자라져 있습니다. 

 

  추배도 소병가 정감록 탄허스님 노스트라다무스 바바반가 케이시 딕슨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세계각지 예언서에 모두 진사년에 성인이 나타난다고 하고 있습니다. 몇천년전의 불교에서도 동방의 나라에서 성인이 나타난다고 했으며 그때의 말로 미륵이라고 했습니다. 

 

  왜 서초에서 하늘이 열리는가 할수 있는데 성인이 서초를 찾아갈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성인이 곳 하늘이니 성인이 가는곳에 하늘이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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