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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앞날

2023년 계묘년 세운(歲運)

세걸 2022.10.12 04:59 조회 수 : 1291

  2023년 계묘년(癸卯)에는 세기말년으로 대혼란이시작입니다. 이세상의 끝자락 입니다.   2022년 겨울부터 시작되며 전세계가 frozen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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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폭탄의 시험이 시작되고 섬나라를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수소폭탄이 떨어집니다. 수소폭탄 시험이 시작이자 바로 전세계로 떨어집니다. 사막지대는 사라지고  인명피해는 없지만 그 공포는 전세계로 이어집니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우스테리아 모든 대륙이 주저 앉게 됩니다.  수소폭탄의 위력은 어마어마 하고 그로 인하여 모든 유적은 사라지고 과거의 문명은 책에서만 찾아볼수 있게 됩니다. 2023년은 곳 세기말이 되고 민족 대이동이 시작이 되고 사람들은 어렵게 이룬 모든것을 버리게 되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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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든 러시아든 이 세계를 평화롭게 할 능력이없고 그렇게 할 생각도 없습니다. 낡은 세력이 망한다고 세상이 변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강대국이 아무리 강한 무기가 있고 힘이 있다고 해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은 이상 앞날은 어둡기만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들은 도태되고 모든 힘을 잃게 됩니다. 새로운 질서가 나서기 전에 백두산과 후시산이 흔들리고 그 시작을 알리기 힘을 과시하기 시작 합니다. 일본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중대한 선택지에 놓이게 됩니다. 일본은 대혼란과 새로운 희망앞에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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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은 사라지게 되지만 그땅에 오염이 새로운 문제거리가 됩니다. 사전에 오염을 제거하지 않으면 큰 재앙이 됩니다. 

 

  이글은 어느 나라 언어로도 통역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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