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聚仙閣

앞날

한국예언 국운

세걸 2021.09.29 17:12 조회 수 : 1337

  국운은 한해한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너무 급격한 변화가 오히려 부적응으로 인한 재난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스페인만의 석유가 축복이 아니듯이 돈이 많아진다고 무조건 좋아지는것은 아닙니다. 화폐가치 상승으로 수출이 둔화되고인건비가 상승하면서 기업에서 이익은 남길수가 없습니다. 결국 직장도 시장도 모드 잃게 됩니다. 

 

  남북이 화합을 한다면 좋은점, 저렴한 인건비에 숙련된 기능공을 얻을수 있습니다. 북에서는 대금으로 생필품을 얻을수 있습니다. 인건비가 아니더라도 지리상 아주 가깝기 때문에 물류비를 줄일수 있습니다. 해외에 사무실 마련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 가까운곳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법인을 세울 필요가 없고 정책변화에 대응할 필요도 없습니다.

  풍부한 자원, 북에는 남에 없는 자원이 상당한 매장량을가지고 있습니다. 남과북이 협력을 한다면 고부가가치 상품이나 원재료를 생산할수 있습니다. 북쪽 서해에는 풍부한 원유가스전이 있습니다. 함께 탐사한다면 머나먼 해외에서 들여올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러시아 원유를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가스관원유관만 통과할수 있다면 물류비를 크게 들이지 않고 가까운곳에서 가공할수 있습니다. 

 

  자원을 떠나서 남과 북이 철도를 연결하게 되면 남 북 러 유럽, 남 북 러 미 캐나다로 연결되는 물류가 활성화 됩니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화물을 컨테이너선 없이 신속하게 배달됩니다. 또한 행상운송보다 속도가 빠르기때문에 주문 즉시 생산하고 빠른시일내에 물건을 받을수 있습니다. 

 

  5차 산업혁명은 어쩌면 로봇이 아니라 물류일수도 있습니다. 로봇이 많아지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비가 줄어지며 경제가 좋아질수가 없습니다. 환경파괴를 줄이고 오염을 줄이면 사람이 사는 환경은 쾌적해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국운 세걸 2021.09.29 1337
2 파주 국경지 경제 file 세걸 2020.08.29 1345
1 2021年 (辛丑) 國運 (飜譯版) 세걸 2020.07.05 185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