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은 신축년이 되며천간인 辛은 용신을 상생하고 지지인 丑은 토에 속하지만 물의 흐름을 조절하여 과하게 일어나지 않게 안정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한여름에 한해의 정수가 되며 역사적인 순간을 보게 됩니다. 여름에 비하여 봄철에는 상당히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움직입니다. 아마도 2020년에 하지 못한일들을 2021년에 해결 할것 같습니다.
2021年은 辛丑年이며 天干辛字가 用神을 相生하고 地支에 丑字가 土에 屬하지만 水位를 調節하여 들어오는 福을 多 받아들일수 있게 도와준다. 한여름에 한해의 精髓가 되며 봄에는 相當히 조심스럽습니다. 2020年에 하지 못한 일들을 2021년에 解決할것으로 봅니다.
1.땅값상승
2021년에는 땅값이 크게 올라갑니다. 그러나 대도시 수도권 아파트 값이 올라가는것은 아닙니다. 대도시 수도권은 투자비용이 많이 들기때문에 물류가 발달한 지방으로 공장부지 수요가 늘어나며 도심의 집값은 내려가거나 안정됩니다. 투자와 투기는 각각 다르지만 투자가 늘어나는쪽으로 자본흐름이 늘어납니다. 자금흐름이 지방 산업지역 이동으로 대도시 여유자금이 줄어들어 집값은 안정이 됩니다.
<파주 강원도 경상북도 땅값은 지속적으로 올라갑니다. 땅값이 올라가면 임대료 부담으로 지속적인 발전이 어려워집니다. 정부가 사전 매입해서 장기임대하는 방식으로 투기를 조기 차단해야만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룰수 있습니다. >
투자를 유치하려면 교통환경을 우선 개선해야 합니다. 상수도 하수도 오염처리시설만 잘되어 있어도 투자유치가 쉬워집니다.
2. 인건비상승
전문인력 수요가 대폭 늘어나며 직업훈련업종이 우후죽순마냥 늘어납니다. 일본 중국 인도 그리고 미국등 재외동포 귀화가 대폭 늘어나며 대부분 전문분야 종사자 입니다. 인건비가 대폭 오릅니다. 최저시급이 오르기보다 능력제로 자신의 능력만큼 소득이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학력과 과거와 상관없이 경력과 능력이 중요시되고 결과물에 따라서 급여가 정해집니다. 아이디어가 좋으면 좀 더 큰 꿈을 꾸어볼수도 있습니다.
3. 새로운 표준
서울은 세계의 중심이 되고 전세계 지도자들이 서울에 모여서 시대에 필요한 비전을 제시합니다. 환경 생활 생산 등 새로운 표준을 논의하고 규제를 강화하며 각각 의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질서를 확립합니다.
자동차 배기가스 플라스틱 생산 유통 배출 회수 규범을 제시합니다. 패스트푸드점에 종이 플라스틱 사용이 제한됩니다. 플라스틱 종이제품은 최대한 재활용되게 설계해야하며 회수함을 별도로설치해야 합니다. 플라스틱빨대 사용이 금지 됩니다.( 쓰래기배출 종량제가 실시됩니다. 재활용가능한 자원을 버릴경우 쓰래기배출 추가요금이 청구됩니다.) 포장은 최대한 단순하게. 열에너지 재활용.
4. 인구증가
인구가 대폭 늘어납니다. 해외유입 인구가 대폭 늘어나며 이는 전문인력으로 대한민국에 장기간 거주하게 됩니다. 당연히 소비가 늘어나게되고 시장도 활기를 띄게 됩니다. 늘어난 인구에 대비해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불편이 늘어날것이고 혜택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세금을 줄이면 투자가 늘어날수 있지만 생활편의시설 공원 휴양시설이 줄어서 불편함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적정한 수준에서 복지와 경제 균형을 잡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5. 보건의료
동방의학이 새로운 변화가 옵니다. 동의는 1차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항생제를 표로하는 서양의학에 억압되 왔습니다. 코로나19는 특별한 질병이지만 옛날에도 있었고 이후에도 있습니다. 몇천년을 살아오면서 치료법을 터득해왔고 치료법을 살리지 못했기때문에 東醫가 아무 힘을 못쓰게 됬습니다. 동의는 코로나대응 전선에서 완전히 배제되었고 대증치료 원칙상 한달이면코로나 치료제를 거의 개발이 완료됩니다. 한국에서 치료제를 생산하게 되며 표준에 됩니다.
6.인프라투자
산간 도서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도로교통공사가 늘어나게 되며 전력공급을 위하여 풍력발전소나 태양광 발전소가 늘어납니다. 10기가 100기가비트 초고속 인터넷 수요가 늘어나며 시설투자가 늘어납니다. 동영상재생 이미지저장 데이터백업을 위하여 데이터센터 증설하게 되고 국제화서비스도 출시합니다.
나라의 발전과 흥성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면 따라서 흥할것이고 나라의 부를 축내고 앞날을 어둡게 하는자는 일시적으로 득세할지는 몰라도 나라가 기울면 모두가 어려워집니다.
2020년 7월 28일 최종수정.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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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걸
2021.05.14 04:52
https://news.v.daum.net/v/2021051315002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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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辛丑) 국운 [1] | 세걸 | 2020.04.15 | 4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