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지역 특색 음식인지는 몰라도 떡 전체에 기름을 골고루 발라서 화로에 구워서 나온 음식인데 양탕과 함께 먹으면 바삭바삭하고 엄청 구수합니다. 단 많이 먹으면 입안이 자극을 많이 받습니다. 배불릴 생각 말고 맛만 보면 딱 좋습니다.

  지역마다 음식이 다르고 요리방식도 각각 다릅니다. 돌아다니면서 똑같은 음식도 조금씩 맛보면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습니다. 특히 음식관련된 업종에 종사한다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