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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음식

패스트푸드에 대한 편견

세걸 2017.06.09 18:01 조회 수 :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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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 푸드같은 음식은 건강에 해롭다고만 인식해 왔죠. 그렇게 홍보해왔고 그런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을것입니다. 그원인중 일부는 국산이나 국내 아이디어 혹은 전통음식이 아니라는 이유가 많이 차지 할것으로 보입니다. 한때에는 콜라가 건강에 엄청 나쁘다고 대대적으로 홍보 해왔습니다. 애국심 혹은 그런 이유로 선동된 이유도 있겠죠.

  인스턴트 음식이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이라고 하나 그중 일부만 사실입니다. 콜라속의 당분이 칼로리가 높다고 해서 제로 칼로리 까지 등장했죠. 제로 콜라가 몸에 더 좋을가요? 하지만 제로콜라에서 나는 단맛은 자연환경에서 나는 단맛이 아니라 인조조미료의 일종입니다. 콜라도 적당히 마시면 문제가 안됩니다. 문제는 하루종일 마시거나 너무 많이 마시면 무조건 탈이 납니다. 

 

  사람은 바가 고플때 탄수화물을 보충해줘야 합니다. 탄수화물 보충에 필요한 밀가루 비타민보충에 필요한 야채 단백질 보충에 필요한 새우 맛을 살리기위한 소스에 치지까지, 맛과 영양 모두 구비되었습니다. 뭐가 문제일가요? 바로 탄산음료에 들어가는 얼음.

  얼음을 넣으면 더 시원해질가요? 콜라는 냉장시설에서 나옵니다. 자체 냉장되어 시원합니다. 누가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에서 반시간 한시간동안 앉아서 먹고 있을가요? 시원하지 않다고요? 차가운 음료수가 직접 내려가면 위가 굳어지고 흡수된 탄수화물이 몸으로 퍼지지 않고 피하지방에 쌓여 복부 비만을 불로옵니다. 복부가 차지면 하체로 향하는 혈액순환이 줄어들고 열이 위로 올라 갈증을 유발하고 더위를 증가시킵니다. 시원하게 차갑게 마실수록 피로회복 배고픔이 해소되지 않고 스트레스지수만 올라갑니다.

  자주 먹고 싶고 배가 자주 고프게 느껴지게 된다면 한의원을 추천합니다. 그 원인은 소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이 먹게되면 소롸불량이 오게되고 무조건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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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음직 스럽죠. 건강에 안 좋을가요?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블까지는 위에 무리가 되지 않고 한끼에는 딱입니다. 소화가 잘되게 설계해서 흡수가 엄청 빠릅니다. 일정이 바쁘고 밥먹을 시간이 촉박할때 패스트 푸드가 재격이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실제 칼로리가 낮아서 다른 음식을 먹으면 됩니다. 같은시간에 많이 먹으면 위에 무리기 가고 소화기능 전체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위 소화능력을 스스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 하루종일 햄버거만 먹을 생각은 안하겠죠?

 

[이미지 출처 버거 맥도날드 음료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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