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강원도 파주 남북철도 경제선
파주는 개성공단 재가동 기대감에 땅값은 많이 올라갔지만 남북관계가 주춤하면서 다시 안정화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물류센터, 철도선으로 경제띠를 형성하게된다. 부산 울산은 경제강지로서 자본운용 은행 주식 채권 소비위주로 증가하게 되고 아이티 연구소 교육 기초과학 분야에 상당한 투자를 하게 된다. 다만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물류가 늘어나면서 화물운수 관련시설 투자는 늘어난다.
강원도는 설악산 금강산위주로 관광산업이 늘어나며 호텔 모텔 민박 소규모 동호회 각종 국제회의를 유치할 장소도 생겨난다. 친환경이며 주변환경과 잘 어우러지게 산지세나 완공후 자연모양으로 옥상에는 나무를 심고 벽에는 반암식물을 심는다. 다른지역과 달리 토지임대료가 싸고남북철도선과 가깝기때문에 한유럽철도선 개통을 대비해서 수출위주 기업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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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으로 오는 물류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당장 이뤄지는것은 아니다. 철도건설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기때문이다.
우선 철도부터 정비해야 하니 시간이 조금 걸리겠습니다. 기존에 있던 철도에 유지 보수공사를 할것으로 보여 대규모 철강소비는 많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철도가 완성되어도 러시아 철도를 달릴수 있는 기관차 객차 화물차 바퀴를 재설계해야 함으로 실제 개통시기는 한참 늦어질것으로 봅니다.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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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신축)년 경제 | 세걸 | 2020.06.03 |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