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을 관람하고 창경궁으로 가는 길입니다. 계단에 눈을 청소하기는 했지만 날이 차서 많이 미끄럽습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질때나 눈이 내릴때에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창덕궁과는 달리 여기는 많이 한산한 편입니다. 평소에도 자주 볼수 있어서 대부분 관람객들은 후원 설경을 보러 많이 간것 같습니다. 경복궁까지 들러야 함으로 후다닥 한바퀴 돌았습니다. 통명전 양화당 환경전 함인정 문정전 명전전 순으로 건물위주로 돌았습니다. 저쪽 왕가화원은 개방했는지 모르겠네요.
통명전
양화당
함인정
문정전
명전전
영춘선
한번 후다닥 돌고나니 10분정도 걸렸네요. 다음기회에 왕가화원까지 한번 둘러 봐야겠습니다. 산이나 공원에서 보기 힘든 식물들이 많거든요.
원본사진, 위 사진들은 전본 원본사이즈입니다. 사이즈 조절하는것을 잊어서 그래도 올렸습니다. 용량이 좀 커서 데이터가 많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