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세걸 2021.03.16 20:52 조회 수 : 595 추천:1
직장을 다니느라 봄이 온것도 잊고 지냈습니다. 쉬는날 한강공원으로 나가니 개나리꽃이 조금씩 피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주가 되면 만발할것으로 봅니다.
매화꽃은 아직 몽오리만 지고 있습니다. 비가 온후에 물기를 품고 있어 활짝 필때에는 장관을 이룰것입니다.
바람이 강하면 불편할만도 하는데 서핑하시는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 됩니다. 바람을 이용해서 씽씽 달리는 모습이 부럽네요. 봄이 오니 활기가 넘쳐납니다.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