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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仙閣

취미생활

철쭉

세걸 2020.04.19 13:25 조회 수 : 858

  올해는 겨울에도 춥지 않고 봄도 일찍 왔는데 비가 적게 내려서 많이 건조함이 느껴집니다. 꽃나무들도 충분한 수분을 머금지 못해서 활짝 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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