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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6

세걸 2021.02.26 01:32 조회 수 : 421

  아이패드 미니6출시 소식이 아직도 잠잠합니다. 아이패드 출시 초기 넓은 화면에 느려지지 않은 속도 안정성 보안강화 등으로 많은 팬들을 모았습니다. 아이패드가 발전하면서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프로10.5, 아이패드프로12.9, 성능도 점점 좋아지고 활용성도 좋아졌습니다. 

  아이패드프로12.9 4세대는 전세대와 똑같은칩으로 논란을 일기도 했습니다. 프로 3세대 성능이 너무 좋아서 OS에 성능제한을 걸어놓았다가 풀어놓은것입니다. 애플을 견제할 화사가 없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토끼와 거부기 동화를 방불하게 합니다. 단일코어성능은 최신 아이패드 에어4에 밀리지만 더많은 코어수로 멀티코어에서는 더빠른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미니6에 관심사는것은 아이패드에어4가 너무 잘 나왔기때문입니다. 아이패드에어3 과 아이패드미니5는 외형만 다르고 똑같은 칩 용량으로 출사되었습니다. 아이패드 같은경우 한세대나 두세대 뒤처진 칩으로 생산하는데 아니패드에어와 미니는 아이폰과 동세대 칩을 사용하기때문입니다. 성능도 좋고 무게도 줄고 부피도 줄이고 베젤도 줄였습니다. 2020년 출시했을때 에어4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비슷핸 성능의 에어3를 가지고 있었고 예약구매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습니다. 아이패드 전시장을 지날때마다 에어4에 눈길이 자주 갑니다. 아이폰12는 색상을 너무 어둡고 칙칟하게 만들었는데 아이패드 에어4의 색상은 너무 밝고 자연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미니6를 검색하면 대부분 에어4와 똑같이 베젤을 줄이고 화면을 키운다고 예상합니다. 가운데 물리버튼도 없에고 지문인식을 전원버튼에 통합한다고 예상합니다. 에어보다 미니에 관심이 가는것은 주머니에 넣기 쉬어서죠, 책상앞에서 하고나 집에서 한다면 그냥 아이패드 에어를 거치대에 놓고 사용하면 되지만 수시로 들고다니면서 사용하려면 작은사이즈가 좋습니다. 아이폰 화면이 점점 커지고 있지만 인치수가 늘어나고 실제화면은 거의 커지지 않거나 그대로 입니다. 아이폰12 미니 화면이 5.4인치라고 하지만 실화면은 아이폰se2와 똑같습니다. 

  아니패드미니6가 미니5보다 크게 나온다면 아니패드미니5 가격 떨어질때까지 기다려서 구입할것입니다. 게임이나 엄청난 프로그램을 돌리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적정한 사이즈에 휴대하면서 웹서핑이니 사이트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갤럭시텝도 작은사이즈 매놓긴 했으나 3세대까지만 나오고 종적을 감췄습니다. 삼성태블릿 특징은 LTE도 되고 통화도 된다는것입니다. 갤럭시노트 울크라보다 화면이 더 크죠. 최근 나온 단말기 성능이 다 좋아졌기때문에 몇년간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https://youtu.be/MTX3PtYqY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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